24년 10월 더 스타 -우리 모두를 위한 작업 코스 후기
2026년 8월 11일
2018년 이후 6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마이크부스 오라소마 아카데미 학장님의 코스,
더 스타 - 우리 모두를 위한 작업 코스가 24년 10월 18일부터 20일, 3일간 여의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여러 오라소마 바틀 세트와 제품들, 꽃과 크리스탈, 오라소마의 포스터와 비키월 여사의 사진들 등...
공간에 빛을 더욱 가득 초대하고 정화하여 더 좋은 코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포맨더를 나누고 블루구 명상을 하며
큰 에너지 장의 보호와 평화 속에서 평소와는 조금 더 깊고 새로운 감각 안으로 안내되어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컬러를 스타로 바라보고 스타로 느끼고 연결하며
내면의 스타로서 존재할 때 발견하게 되는 감각과 통찰을 서로 쉐어링하는 시간.


마이크 부스님이 안내하는 컬러와 수비학에 대한 강의,
그리고 여러 명상과 에너지 워크, 상담 연습과 세션들이 차곡차곡 더해지며
기존에 이해하고 인식하던 영역에서 벗어나 조금 더 깊고 섬세한 층으로 감각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스타로서 존재할 때의 환하고 가벼운 감각, 표정에도 밝고 가벼운 미소가 공간에 퍼져갔습니다.
특별 도우미로서 프랑스에서 함께 해준 에릭님의 감동적인 피아노 연주로 인해 코스의 마지막은
스타의 깊은 기쁨으로 더욱 충만하게 채워졌습니다.

코스 안에서 인상적이었던 하나의 이벤트는,
오라소마 프로덕트 사장인 숀의 손에서 바틀이 스스로 터진 일이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소울 바틀이었던 0번 바틀을 손 위에 들고 명상하고 작업 하고 난 후
바로 손 안에서 바틀이 스스로 퍽! 하고 터져 주르륵 흘렀습니다.
무대 위에 있던 그의 바틀이 스스로 공명하며 터지던 순간을 모두가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된 일이었죠.
그때 마이크는 숀의 소울 바틀 0번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며 소울 바틀 0번이 그에게 작업해오던 부분들,
그리고 이 순간 어떠한 변곡점이 되어 우리 안에 심어졌을지도 모르는 영감 어린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었습니다.

24년의 코스에서 강하게 공명하며 스스로 알람을 주었던 0번이 숀 자신에게도 어떠한 의미를 주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이는 또한 한국의 오라소마 커뮤니티에도
0번의 영감에 가득 찬 바보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 한 치도 알 수 없고 깜깜하고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무한한 가능성의, 거대한 우주를 품고 새로운 여정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신뢰 가득한 한 발을 내딛었던 첫 시작이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26년 다시 같은 공간에서 이들을 다시 만납니다.
0번의 영적인 구조와 무한함으로의 열림을 가져온 이후 다시 만난 이 공간과 시간에서
우리는 어떠한 여정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