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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하지의 문턱을 넘어서면서, 우리는 빛과의 관계를 잠시 멈추고 성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는 오랫동안 신성한 전환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빛이 충만한 이 시기는 우리 주변의 세상뿐만 아니라 우리 내면의 더 깊은 질문들까지도 비추어 줍니다.
이 시기에 오라소마 아크엔젤로이 죠피엘의 에너지가 깊이 공명합니다.
죠피엘은 우리에게 정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억하도록 초대합니다. 그 정원은 우리 존재 안의 내면의 정원(inner garden)이며, 동시에 지구와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정원은 조화와 균형, 그리고 삶에 대한 의식적인 참여를 상징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연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상태를 일깨워 줍니다.
세상이 정글처럼 느껴지게 된 많은 원인은, 인류가 지구로부터 받기만 하고 되돌려줄 책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죠피엘은 우리를 상호성(reciprocity), 청지기 정신(stewardship, 돌봄의 책임), 그리고 보살핌을 존중하는 또 다른 존재 방식으로 부드럽게 이끌어줍니다. 지구는 우리의 성장과 진화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며 끊임없이 우리를 양육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지구의 존재를 돌보기 위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개인의 진화는 전체의 진화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더 큰 의식과 친절, 그리고 책임감을 향한 우리의 모든 한 걸음은, 삶 자체와의 관계를 치유하는 데 기여합니다.
죠피엘은 존재의 바탕에 깃들어 있는 신성함을 기억하도록 돕습니다. 지금 이곳에 존재하며, 성장하고, 배우고, 삶의 펼쳐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이 기회 자체가 신성하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격려합니다.
왼쪽 어깨 위로 한 번, 정수리 위로 한 번, 오른쪽 어깨 위로 한 번 짧게 분사하여 아크엔젤로이를 당신의 개인의 공간으로 초대하세요. 팔을 머리 위로 뻗은 다음 부드럽게 손을 안으로 모아 정수리 위에서 손목을 교차하고, 이어서 각 차크라 위에서 교차한 후, 잠시 동안 심장 차크라 위에서 멈춰 휴식합니다. 몸을 앞으로 숙여서 에센스를 직접 지구에 전하며 그녀에게 바치세요. 다시 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가슴 앞에서 교차하며 다시 한번 아크엔젤로이를 품듯이 안아보고, 당신의 에너지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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